사람 사이의 Relation 중 사랑
Equivalence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오늘 선형대수 시간에 교수님께서 재미있는 예를 들어 주셨다.
Equivalence란 수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Relation이다.
그리고 이의 정의는 Relation이 reflextive, symmetric, transitive라는 조건을 모두 만족했을 때로 한정된다.
사랑에서는
reflextive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symmetric란 상대도 나를 사랑하는가?
transitive란 상대가 사랑하는 것을 나도 사랑하는가? 내가 사랑하는 것을 상대도 사랑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어렵다......
보시다시피 물질계의 Relation과는 다르게 인간계에서는 Equivalence한 Relation를 찾기가 쉽지 않다.
사랑을 Relation으로 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사랑이 완전하기 힘든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