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하기 좋은 날

“윤달, 꼭 정답은 아닙니다”

이장하기 좋은날과 개장하기 좋은날은 달력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이장, 개장하기 좋은 날 뿐만 아니라 음력 날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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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이장하기 좋은 날, 개장하기 좋은 날은 총 8개의 날이 존재합니다.

황도길일은 길한날이므로 이날을 가려 모든일을 하면 뒤탈이 없는 날이라고 합니다.

논안장명폐대길일은 천상의 닭이나 개가 울지 않는날로 초빈을 열거나 묘를 파하고,

관뚜껑을 열거나 고치거나 이장하기에 길한날입니다.

천우불수총길일은 무덤을 지키는 신이 자리를 비우는 날로 이장하거나 파묘 하는데 길한 날입니다.

손없는날은 인간이 지상에서 모든 일을 할 때 이유없이 해꼬지 하는 나쁜 잡 살이 있는데

매일 방위를 바꿔가며 해꼬지를 하는데 그 잡 살을 피하는 날입니다.

천롱일은 상제가 모든 보고를 듣지 않는 날로 무슨 일을 하든지 탈이 없다는 날입니다.

천상천하대공망일은 지상에서 인간이 무슨 일을 하던지 탈이 없다는 날이며, 구묘의 이장이나

수리를 하려해도 구묘의 좌향을 몰라 택일을 할 수 없을 경우 이 날을 택해서 쓰게됩니다.

지아일은 땅이 벙어리가 되는 날이므로 지상에서 무슨 일을 하든 땅 위의 모든 신들이

벙어리가 되었으므로 탈이 없는 날입니다.

지호불식일은 호랑이는 산신이다. 산신이 먹지 않고 입을 다문 날이니

장사를 지내거나 묘를 다루는 데 명폐일과 함께 쓰면 대길하는 날입니다.

장례지도사가 직접 전해드리는 개장, 이장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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