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가 직접 전해드리는 개장·이장하기 좋은 날

당신의곁애(愛)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례 지도사가 직접 전해드리는 개장· 이장하기 좋은 날,

손 없는 날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는 매장 비율이 월등히 높았지만

오늘날에는 화장의 비율이 85%를 차지할 만큼

화장을 많이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만큼 산소 관리의 불편성이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매장을 화장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이장”을 하게 되는데

만약 묘를 옮기는 것이라면 “이장”을 해야하지만

혹여나 어떠한 이유 때문에 묘를 없애야한다면 “개장”을 하게 되는데요.

“이장”과 “개장”을 할 때에는 손 없는 날을 보고 해야합니다.

당신의곁애 개장,이장하기 좋은 날

예로부터 우리의 조상은 손 “이장”과 “개장”을 할 때

손 없는 날을 보고 날을 골라 하곤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손” 즉 날수를 따라 동, 서, 남, 북 네 방위로 돌아다니며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귀신이 있는데

그 귀신이 없는 날을 “손 없는 날”이라고 하여

그 날을 골라 “이장” 또는 “개장”을 해야 후손이 탈이 없어

“손 없는 날”을 보고 하는것입니다.

당신의곁애 개장, 이장하기 좋은 날

당신의곁애(愛) 홈페이지에는 이장하기 좋은날을

보기 쉽게 정리해 놓은 사이트가 있는데

이 사이트를 들어가면 몇일은 무슨날인지

손 없는 날의 명칭과 효과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천상천하대공망일

이 날은 지상에서 인간이 무슨 일을 하던지 탈이 없는 날이며

구묘의 이장이나 수리를 하려고 해도, 구묘의 좌향을 몰라

날을 정할 수 없을 경우 이 날을 택해서 씁니다.

(지상에서 맡은 바, 신들이 상제의 부름을 받아 상천하여 지상이 빈 날이라고 합니다.)

논안장명폐대길일

이 날은 모두 14일인데 ‘천상의 닭이나 개가 울지 않는다’는 날로

초빈을 열거나 묘를 파하고, 관뚜껑을 열거나 고치기 또는 “이장”하기에 모두 길한 날입니다.

천우불수총길일

이 날은 무덤을 지키는 신이 자리를 비우는 날로

“이장”을 하거나 “파묘”를 하는데 길한 날입니다.

황도길일

이 날은 길한 날이므로 이 날을 가려 모든 일을 하면 뒤탈이 없는 날이라 합니다.

또한 흑도흉일이 있는데 이 날에 무엇가를 일하면 크게 흉한 일을 당한다는 날입니다.

지호불식일

호랑이는 산신이랑 칭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산신이 먹지 않고 입을 다문 날이니 장사를 지내거나 묘를 다루는 데에

명폐일과 함께 쓰면 대길하는 날입니다.

지아일

이 날은 땅이 벙어리가 되는 날이므로 지상에서 무슨 일을 하던

땅 위의 모든 신들이 벙어리가 되어 탈이 없는 날입니다.

손 없는 날

인간이 지상에서 모든 일을 할 때에 이유 없이 해꼬지 하는 나쁜 귀신이 있는데

그 나쁜 귀신을 피하는 날입니다. (귀신이 없는 날 이라고도 합니다.)

천롱일

이 날은 상제가 모든 보고를 듣지 않는 날로

어떤 일을 상제가 보고를 듣지 않아 모르기에 탈이 없는 날입니다.


저희 당신의곁애(愛)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개장” “이장” 하기 좋은 날과 함께 지방 쓰는 방법, 제사 지방 출력하기와

상중 한자 출력하기 그리고 장례지도사용 축문 출력하기 등

여러가지 무료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궁금하시거나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365일 24시간 내내 상담 가능하니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곁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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