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후불제상조 당신의곁애 김해 시민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도와드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할 수 있는

장례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노력하는 김해 후불제상조 당신의곁애입니다.

오늘은 김해 시민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도와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후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장례는 가족분들께서 아버지의

임종을 갑작스럽게 맞이하셔서 저희 당신의곁애

상담전화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갑작스럽게 임종을 맞이한 만큼 사전에 상담된 것이 없어

현장에서 직접 장례상품이나 절차를 상담 드리고 상담한 거에 맞춰서

장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장례는 김해 풍유동에 위치하고 있는

김해 시민 장례식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해 시민 장례식장은 내부가 깔끔하고 1층에 카페가 있어서

유가족분들이나 조문객분들이 좀 더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또, 주차장도 넓어서 따로 주차공간을 생각하지 않고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빈소는 유가족분들의 인원수와 의견,

찾아와 주시는 조문객분들의 인원을 생각해서

2층 202호실로 빈소를 마련해 드렸으며

고인분께서 불교이셨기 때문에

불교 방식으로 장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도우미 서비스는 실속형 장례 서비스에

포함이 되어있어서 총 세 분 배치를 도와드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례 비용 중에 접객 음식 비용은 크게 생각 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체 장례 비용 중 접객 음식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갑니다.

저희 당신의곁애 도우미 분들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음식과 물품비용을

최대한 더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둘째 날에는 입관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입관이 유가족분들께 아름다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입관 준비를 하였습니다.

고인분을 깨끗하게 씻겨드리고 수의를 입혀드리는 염습을 진행하였고

생전의 모습과 같이 메이크업을 해드리며 입관식에 필요한 고인분의 용품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꽃 관인데요.

저희 김해 후불제상조 당신의곁애 에서는

따로 비용 추가 없이 꽃 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꽃 관을 꾸밀 때 사용되는 꽃들은 저희가 직접 꽃 시장에 방문하여 계절과 상황에 맞게

다양한 색감의 생화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꽃 관에 들어가는 꽃은 조화가 단 한 송이도 들어가지 않으며

오직 생화로만 쓰이고 직접 손질, 디자인하여 고인분만을 위한 꽃 관을 만듭니다.

“여러분은 사랑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감사하다고 언제 말씀하셨나요?”

“언제 마지막으로 안아 보셨나요?”

“마지막으로 꼬옥 안아주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주세요”

예로부터 장례를 치르는 동안에는 고인분의 귀가 열려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인분은 우리가 하는 말을 전부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입관식에서만큼은 “때문에”보다는 “덕분에”를 사용해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 부끄러워서 다시 삼킨 말 들을 전부 해주셔야 합니다.

저희 김해 후불제상조 하늘휴에서는

입관식에서만큼은 미련과 후회가 남지 않도록 전부 털어내시고

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입관식이 끝나면 뒤를 돌아보지 마시고 나가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입관식은 고인분과 유가족분들의 마지막

이별의 순간이기 때문에 그 순간 만이라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드리고 싶어 저희 당신의곁애 입관식은 조금 긴 편입니다.

입관식이 끝난 후 첫째 날에 입으셨던 예복에서

남자는 완장을 여자는 머리핀을 착용함으로써 완전한 상복이 됩니다.

상복을 갖추어 입고서는 성복과 성복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장례 마지막 날에는 발인에 앞서 정산 및 짐 정리 등

필요한 준비와 절차들을 모두 끝내고 발인제를 올렸습니다.

차량은 실속형 장례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는 리무진과 버스 중에

유가족분들께서 버스를 요청하셔서 버스 배차를 도와드렸으며

이후 김해 시민 장례식장에서 화장이 예약된 김해 추모공원으로

고인 운구를 도와드렸습니다.

김해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마친 후

안치는 개인 선영으로 모셔드리면서 장례가 마무리되었으며

장례 시작부터 개인 선영까지 3일간 유가족분들의 곁을 지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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